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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에 의하면 보험금을 청구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모든 회사들은 홈페이지가 있고 


홈페이지에는 접수 안내를 해주는 페이지가 있다. 



계약자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 후에 


간단히 병원가게 된 이유를 작성하고 


병원 및 약국 영수증을 첨부해서 클릭하면 끝이다! 


이게 가장 확실하고 빠르고 쉬운 보험청구방법이었다! 


처음 한두번 정도는 복잡하고 어렵다 싶지만 


한두번 해보면 다음부터는 이것만큼 쉬운 방법도 없더라.ㅎㅎ




콜센터에 전화하여 문의하면 대기시간이 엄청 길다. 


팩스로 보내는 방법도 가끔 팩스 오류가 나서 


접수가 안되었다고 나오기도 하고 


출력하는 비용 및 경우에 따라 팩스 보내는 비용도 든다. 




직접 창구에 가서 접수해도 되지만 


집이나 회사와 거리가 멀면 시간이 아깝다. 



그리고 가입한 설계사에게 문의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그리 매끄럽고 편하진 않다. 




보험설계사는 원래 청구를 해줄 의무가 없다. 


그냥 대행을 해줄 수는 있지만 


결국 역시 설계사에게 이메일로 혹은 팩스나 우편으로 


서류 작성한 것과 영수증 등의 서류를 


보내줘야 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럴 바에는 뭐하러 굳이 설계사에게 


아쉬운 소리 해가며 팩스나 이메일로 번거롭게 보낼 필요가 있을까? ㅎㅎ




역시 


내가 직접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것이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다.^^


그리고 가장 오류가 없고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온라인 접수를 해두면 나중에 보험금 받은 내역을 


역시 인터넷으로 확인하는 것도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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