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봄비가 조금 내리고 난 이후엔 


그래도 황사와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창문을 열 수가 있는 날이다.^^ 



예전에 이맘때 즈음...


벌써 19년 전의 아득한 옛 이야기지만 


경희대학교 문리대 앞 "팔뚝" 이라고 불리우던 벤치에서 


노랑 후리지아 한다발을 선물했던 기억이 난다..ㅎㅎ


프리지아인지 후인지 뭐 어쨌거나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아무튼...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난다...




반응형

+ Recent posts